[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4~5미터 깊이의 구덩이에 빠져 심한 부상을 입은 어미와 새끼 코끼리가 사람들에 의해 간신히 구조되는 장면입니다.
사람들은 어미 다리에 밧줄을 연결해서는 다른 코끼리를 이용해 끌어내는데 성공하는데요.
이 과정에서 어미 곁에 찰싹 달라붙어 절대 떨어지지 않는 3살 난 새끼 코끼리의 애끓는 모습이 마냥 안타깝습니다.
무리에서 이탈된 어미와 새끼 코끼리는 이리저리 헤매다 결국 건설현장의 깊은 구덩이에 빠지게 되었고, 이들 코끼리의 애타는 울음소리를 듣고 몰려온 사람들에 의해 극적으로 구조된 건데요.
하지만, 구조 당시 어미는 큰 부상으로 움직임조차 더딘 상태로 이후 생사 여부는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정힘찬 콘텐츠에디터 [출처=유튜브 Caters Clips]

“전립선질환 잡는 ‘초음파’…작아진 프로브로 환자 만족도 향상”
중년을 넘긴 남성의 건강을 살필 때 전립선은 주요 관리 대상이다. 최근엔 의료 기술이 발전하면서 방치하기 쉬운 전립선질환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