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노미정 기자]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한 포트로더데일 국제공항에서 사람들이 몸을 숨기고 있다. 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 공항 2번 터미널에서는 이라크에서 복무한 퇴역군인 에스테반 산티아고(26)가 총기를 난사해 5명이 숨지고 8명이 다치는 참사가 발생했다.
noet85@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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