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영수 기자] 구속된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이 18일 첫 특검 소환에 침통한 표정인 채 입을 꾹 다문 보습을 보였다.
“여전히 강요죄 피해자라고 생각하십니까?”
“정유라 씨에게 블라디미르 사준 것 인정하시나요?”
“박근혜 대통령 독대 때 경영권 승계 지원 요청하셨습니까?”라는 기자들의 질문에 입을 다문 채 특검 엘리베이터에 몸을 실었다. juny@kukinews.com
[쿠키뉴스=이영수 기자] 구속된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이 18일 첫 특검 소환에 침통한 표정인 채 입을 꾹 다문 보습을 보였다.
“여전히 강요죄 피해자라고 생각하십니까?”
“정유라 씨에게 블라디미르 사준 것 인정하시나요?”
“박근혜 대통령 독대 때 경영권 승계 지원 요청하셨습니까?”라는 기자들의 질문에 입을 다문 채 특검 엘리베이터에 몸을 실었다. juny@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