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영수 기자]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는 올해 서울의 봄꽃이 피는 시기가 평년보다 1~2일 빠를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해보다 개나리는 다소 빠르고 진달래는 늦을 것이라 밝혔다.
개나리는 3월 25일~30일, 진달래는 3월 27일~4월 2일 꽃이 피기 시작해 4월 2~3일경 활짝 피고 벚꽃은 4월 7일 꽃이 피기 시작해 4월 13일경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juny@kukinews.com
[쿠키뉴스=이영수 기자]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는 올해 서울의 봄꽃이 피는 시기가 평년보다 1~2일 빠를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해보다 개나리는 다소 빠르고 진달래는 늦을 것이라 밝혔다.
개나리는 3월 25일~30일, 진달래는 3월 27일~4월 2일 꽃이 피기 시작해 4월 2~3일경 활짝 피고 벚꽃은 4월 7일 꽃이 피기 시작해 4월 13일경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juny@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