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송병기 기자] 중국 중부 지역에 내린 폭우로 최소 39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환구망(環球網) 등에 따르면 중국 중부 후난(湖南)성과 후베이(湖北)성에 지난 22~23일간 폭우가 쏟아지면서 물난리가 속출 피해가 발생했다. songbk@kukinews.com

늘어나는 젊은 유방암…“조기검진, 가장 확실한 해법”
40세 미만 젊은 유방암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올해 초 공개된 2022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유방암은 전체 신규 여성 암 환자의 21.8%에 해당하는 2만9391명으로 가장 많았다. 특히 대장암·폐암·위암 등 다른 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