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이 지난 12일 일본 오사카와 괌에 첫 취항했다.
이날 에어서울은 서울(인천)~오사카와 서울(인천)~괌 노선의 첫 취항을 기념해 내‧외부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공항에서 취항행사를 가지고 오사카와 괌의 새로운 하늘길을 열었다
서울(인천)~오사카 노선은 오전과 오후 매일 2회씩, 서울(인천)~괌 노선은 저녁 9시 스케줄로 매일 운항한다.
이훈 기자 hoon@kukinews.com
에어서울이 지난 12일 일본 오사카와 괌에 첫 취항했다.
이날 에어서울은 서울(인천)~오사카와 서울(인천)~괌 노선의 첫 취항을 기념해 내‧외부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공항에서 취항행사를 가지고 오사카와 괌의 새로운 하늘길을 열었다
서울(인천)~오사카 노선은 오전과 오후 매일 2회씩, 서울(인천)~괌 노선은 저녁 9시 스케줄로 매일 운항한다.
이훈 기자 hoo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