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남 링컨GN 회장이 ㈜데코앤이의 회장에 취임하고, 고성웅 링컨GN 대표이사가 새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코스닥 상장사 데코앤이는 정인견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고 대표이사를 새로 선임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데코앤이는 1984년 설립돼 의류 관련 도소매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이다. ‘데코’라는 여성 의류 브랜드를 중심으로 20~40대 여성을 타깃으로 하고 있으며, 1996년 코스닥에 상장됐다.
희귀질환도 조기진단 시대…“지역 거점 병원서 충분히 관리”
세포 내 노폐물을 분해하는 ‘리소좀’의 기능 이상으로 발생하는 리소좀 축적 질환(LSD)은 조기 진단이 중요한 희귀 유전질환이다. 치료 시기를 놓치면 장기 손상이 돌이킬 수 없게 진행되기 때문에 정부의 신생아 선별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