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휘발유가 10월 첫째 주 가장 높은 가격을 기록했다.
11일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0월 첫째 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SK에너지가 1525.2원으로 가장 비쌌다.
이어 GS칼텍스가 1501.3원 현대오일뱅크 1488.5원 에쓰오일 1490.3원 순으로 조사됐다.
알뜰주유소 휘발유가 전주 대비 10.5원 오른 1467.7원으로 가장 낮았다.
이훈 기자 hoon@kukinews.com
SK에너지 휘발유가 10월 첫째 주 가장 높은 가격을 기록했다.
11일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0월 첫째 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SK에너지가 1525.2원으로 가장 비쌌다.
이어 GS칼텍스가 1501.3원 현대오일뱅크 1488.5원 에쓰오일 1490.3원 순으로 조사됐다.
알뜰주유소 휘발유가 전주 대비 10.5원 오른 1467.7원으로 가장 낮았다.
이훈 기자 hoo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