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7시(현지 시각) 베트남 호찌민 응우옌 후에 거리 특설무대에서 열린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 개막식에서 캄보디아 왕립무용단과 러시아 로베스니키 무용단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호찌민=김희정 기자 shine@kukinews.com
11일 오후 7시(현지 시각) 베트남 호찌민 응우옌 후에 거리 특설무대에서 열린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 개막식에서 캄보디아 왕립무용단과 러시아 로베스니키 무용단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호찌민=김희정 기자 shine@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