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 그룹 회장의 둘째 딸 최민정 해준 중위가 이달 말 전역한다.
SK그룹에 따르면 최 중위는 오는 30일 제대할 예정이다.
최 중위는 지난 2014년 9월 해군 사관후보생으로 자원입대했다.
SK그룹 관계자는"전역 이후 계획에 대해서는 최종 결정된 바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훈 기자 hoon@kukinews.com
최태원 SK 그룹 회장의 둘째 딸 최민정 해준 중위가 이달 말 전역한다.
SK그룹에 따르면 최 중위는 오는 30일 제대할 예정이다.
최 중위는 지난 2014년 9월 해군 사관후보생으로 자원입대했다.
SK그룹 관계자는"전역 이후 계획에 대해서는 최종 결정된 바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훈 기자 hoo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