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일대에 3일 저녁 10시를 한파 주의보가 내려졌다.
청주기상지청은 이날 오후 10시를 기해 청주·충주·증평·단양·진천·영동·보은·옥천에 한파주의보를, 제천·음성·괴산에는 한파 경보를 발효했다.
기상지청은 3일 밤부터 기온이 급격히 내려가 4일에는 충북 일대 기온이 12~15도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조계원 기자 Chokw@kukinews.com
충북 일대에 3일 저녁 10시를 한파 주의보가 내려졌다.
청주기상지청은 이날 오후 10시를 기해 청주·충주·증평·단양·진천·영동·보은·옥천에 한파주의보를, 제천·음성·괴산에는 한파 경보를 발효했다.
기상지청은 3일 밤부터 기온이 급격히 내려가 4일에는 충북 일대 기온이 12~15도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조계원 기자 Chokw@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