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책이 많았다”
김승기 감독이 이끄는 안양 KGC는 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전주 KCC와의 경기에서 75대79로 패했다. KGC는 3연패에 빠졌다.
김 감독은 경기 후 “최근 2경기에서 실점이 많아 수비에 중점을 두고 나왔다. 그 부분은 잘됐는데 결정적인 순간마다 실책이 나왔다. 선수들은 열심히 해줬다”고 평가했다
안양ㅣ문대찬 기자 mdc0504@kukinews.com
“실책이 많았다”
김승기 감독이 이끄는 안양 KGC는 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전주 KCC와의 경기에서 75대79로 패했다. KGC는 3연패에 빠졌다.
김 감독은 경기 후 “최근 2경기에서 실점이 많아 수비에 중점을 두고 나왔다. 그 부분은 잘됐는데 결정적인 순간마다 실책이 나왔다. 선수들은 열심히 해줬다”고 평가했다
안양ㅣ문대찬 기자 mdc050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