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서부경찰서는 3일 주택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A(52)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1일 오후 8시 42분께 대구시 서구의 한 2층 주택에 침입해 귀금속 15점 등 22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현장 주변 CCTV를 분석해 인상착의를 확보하고 이동경로를 추적,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대구=김명환 기자 kmh@kukinews.com
대구 서부경찰서는 3일 주택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A(52)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1일 오후 8시 42분께 대구시 서구의 한 2층 주택에 침입해 귀금속 15점 등 22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현장 주변 CCTV를 분석해 인상착의를 확보하고 이동경로를 추적,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대구=김명환 기자 km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