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경남 함양군 서하면 송계마을 오금자(58)씨 유기농 국화밭에서 농민들이 국화차의 원료로 쓰이는 노란 감국을 따고 있다. 감국은 국화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사진= 함양군]
함양=강승우 기자 kkang@kukinews.com
5일 경남 함양군 서하면 송계마을 오금자(58)씨 유기농 국화밭에서 농민들이 국화차의 원료로 쓰이는 노란 감국을 따고 있다. 감국은 국화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사진= 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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