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 수천명 해맞이객 몰려-
2019년 황금돼지의 해 첫 해가 7시 42분 옅은 구름을 뚫고 힘차게 솟아오르고 있다.
하늘과 바다를 붉게 물들이며 떠오르는 황금돼지해가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수천명의 해맞이객들은 일제히 핸드폰으로 떠오르는 해를 담고 각자의 소망을 기도했다.
강릉=곽경근 선임기자 kkkwak7@kukinews.com
-바닷가에 수천명 해맞이객 몰려-
2019년 황금돼지의 해 첫 해가 7시 42분 옅은 구름을 뚫고 힘차게 솟아오르고 있다.
하늘과 바다를 붉게 물들이며 떠오르는 황금돼지해가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수천명의 해맞이객들은 일제히 핸드폰으로 떠오르는 해를 담고 각자의 소망을 기도했다.
강릉=곽경근 선임기자 kkkwak7@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