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국세정 비정기 세무조사 받아

롯데칠성음료, 국세정 비정기 세무조사 받아

기사승인 2019-01-23 08:57:41 업데이트 2019-01-23 08:57:49

국세청이 롯데칠성음료를 상대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서울 서초구 롯데칠성음료 사업장과 송파구 잠실 본사 사옥을 상대로 세무조사를 벌였다. 

롯데칠성음료는 2017년 정기 세무조사를 받은 바 있다. 따라서 이번 조사는 비정기적으로 진행되는 특별 조사로 관측된다. 

조현우 기자 akg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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