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자리로 늘린 새 자동차 번호판 9월부터 보급

7자리로 늘린 새 자동차 번호판 9월부터 보급

기사승인 2019-02-23 10:05:11

올해 9월부터 기존 6자리에서 7자리로 늘어난 승용차 번호판이 발급된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이런 내용이 담긴 ‘자동차 등록번호판 등의 기준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국토부는 자동차 등록번호 소진에 따라 지난해 7월부터 여론 수렴과 전문가 검토, 공청회, 국민 선호도 조사 등을 거쳐 7자리 새 자동차 번호체계를 확정했다.

새 자동차 번호판에는 또 청색 바탕에 국가를 상징하는 태극문양과 위변조를 방지하기 위한 홀로그램, 대한민국의 영문 표기 약칭인 ‘KOR’이 새겨진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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