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개인택시 기사들이 평일 출퇴근 시간대 카풀 서비스를 허용하기로 한 사회적 대타협기구의 합의안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반발에 나섰다.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은 8일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영리 목적의 카풀 행위를 전면 반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향후 자가용 유사운송행위에 빌미를 줄 가능성이 대단히 크다며 다른 형태의 차량 공유 서비스가 생겨날 것도 우려했다.
앞서 택시 업계와 카카오, 정부가 참여하는 사회적 대타협기구는 카풀을 출퇴근 시간 2시간씩, 하루 4시간 허용하기로 합의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