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이덕선 전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 이사장의 자택과 유치원을 압수수색 했다.
수원지검은 14일 오전 이 전 이사장의 서울 여의도 자택과 경기 화성 동탄의 유치원 등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앞서 경기도교육청은 횡령과 배임 혐의로 이 이사장을 고발했다.
신민경 기자 smk5031@kukinews.com
검찰이 이덕선 전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 이사장의 자택과 유치원을 압수수색 했다.
수원지검은 14일 오전 이 전 이사장의 서울 여의도 자택과 경기 화성 동탄의 유치원 등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앞서 경기도교육청은 횡령과 배임 혐의로 이 이사장을 고발했다.
신민경 기자 smk5031@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