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까지 노랗게 물들이기 시작한 산수유-
봄 기운이 완연한 19일 서울 경기지역 낮 기온이 17~18도를 보이며 올 들어 가장 따뜻한 날이다. 산수유꽃이 활짝 핀 경기도 과천시내에서 직장인들이 점심시간 여유롭게 산책하고 있다.
-수도권까지 노랗게 물들이기 시작한 산수유-
봄 기운이 완연한 19일 서울 경기지역 낮 기온이 17~18도를 보이며 올 들어 가장 따뜻한 날이다. 산수유꽃이 활짝 핀 경기도 과천시내에서 직장인들이 점심시간 여유롭게 산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