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 강성웅 교수가 ‘제47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근정포장을 수상했다.
강성웅 교수는 5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의료 및 사회적 관심의 사각지대에 있었던 희귀난치성 중증 신경근육병 환자에 대한 헌신적인 진료 및 봉사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받게 됐다.
오준엽 기자 oz@kukinews.com
알츠하이머병 치매 환자 10명 중 4명 이상이 치료를 시작한 지 1년 안에 치료약 복용을 중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문준호 교수 연구팀(공동 제1저자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정석송 교수, 교신저자
한약 치료가 방사선 식도염(Radiation-induced Esophagitis, RIE) 예방과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자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