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민(전주 지곡초 5) 선수는 개막 첫 날인 14일 여자 자유형 100m(S14 등급, 지적 3급)에 출전, 1:55.37 성적으로 감격의 순간을 맞았다.
이날 전북은 수영과 육상필드, 육상트랙에서 은메달 7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전북은 둘째날 육상과 플로어볼, 배드민턴에 출전해 감동의 드라마를 연출할 계획이다.
익산=소인섭 기자 isso2002@kukinews.com
전북은 둘째날 육상과 플로어볼, 배드민턴에 출전해 감동의 드라마를 연출할 계획이다.
익산=소인섭 기자 isso2002@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