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불이 나 주민 4명과 소방대원 1명이 부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16일 오후 4시20분 강동구 명일로의 한 다세대주택 1층에 주차된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길은 곧 건물로 옮겨붙었다.
화재는 1시간 만에 진화됐으나 주민 4명과 소방대원 1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상황을 조사 중이다.
신민경 기자 smk5031@kukinews.com
서울 강동구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불이 나 주민 4명과 소방대원 1명이 부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16일 오후 4시20분 강동구 명일로의 한 다세대주택 1층에 주차된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길은 곧 건물로 옮겨붙었다.
화재는 1시간 만에 진화됐으나 주민 4명과 소방대원 1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상황을 조사 중이다.
신민경 기자 smk5031@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