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 생비량면 뚝방길에 만개한 금계국이 황금 물결을 이루고 있다. 금계국은 ‘상쾌한 기분’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다. 5월부터 8월까지 꽃을 피우는 대표 여름 들꽃으로 황금색 깃털을 금계(金鷄)에 비유해 금계국이라고 한다. [사진= 산청군]
산청=강승우 기자 kkang@kukinews.com
경남 산청군 생비량면 뚝방길에 만개한 금계국이 황금 물결을 이루고 있다. 금계국은 ‘상쾌한 기분’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다. 5월부터 8월까지 꽃을 피우는 대표 여름 들꽃으로 황금색 깃털을 금계(金鷄)에 비유해 금계국이라고 한다. [사진= 산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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