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LINC+사업단 4차 산업혁명시대 대응 인재양성

전북대 LINC+사업단 4차 산업혁명시대 대응 인재양성

기사승인 2019-06-11 13:50:44
전북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고영호 교수)이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응할 인력을 양성하고, 네트워크 기반 공동사업 추진을 위해 전주금속가공소공인협의회(회장 김강석)와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11일 고영호 단장과 김강석 회장 등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업무협력을 기반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 대응 인력 양성 및 다양한 사업성과 확산 및 상호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각종 정보와 인력 등을 교류하고 사업 성과도 상호 교류하기로 했다.

특히 지역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호 협력 등 다양한 공동사업 발굴 및 성과 확산을 위해 협조키로 했다.

고영호 전북대 LINC+사업단장은 “사업이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상호 교류를 증진하고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소인섭 기자 isso200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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