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직원들이 올해 첫 출하된 조생종 천도복숭아 오월도를 선보이고 있다.
경북 경산이 원산지인 '오월도'는 자두만한 크기 때문에 꼬마 복숭아라고 불리기도 하며, 일반 복숭아에 비해 단단한 과육으로 무르지 않은 상태로 유통되는 장점이 있다. (사진=농협유통)
곽경근 기자 kkkwak7@kukinews.com
12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직원들이 올해 첫 출하된 조생종 천도복숭아 오월도를 선보이고 있다.
경북 경산이 원산지인 '오월도'는 자두만한 크기 때문에 꼬마 복숭아라고 불리기도 하며, 일반 복숭아에 비해 단단한 과육으로 무르지 않은 상태로 유통되는 장점이 있다. (사진=농협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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