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는 2일 북한이 이날 새벽 발사한 미상의 발사체에 대해 “단거리 발사체”라고 말했다.
합참은 “오늘 북한이 발사한 단거리 발사체의 고도는 약 25㎞, 추정 비행거리는 220여㎞, 최대 비행속도는 마하 6.9로 탐지했다”고 밝혔다.(2보)
민수미 기자 min@kukinews.com
합동참모본부는 2일 북한이 이날 새벽 발사한 미상의 발사체에 대해 “단거리 발사체”라고 말했다.
합참은 “오늘 북한이 발사한 단거리 발사체의 고도는 약 25㎞, 추정 비행거리는 220여㎞, 최대 비행속도는 마하 6.9로 탐지했다”고 밝혔다.(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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