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조국 “과분한 이 자리 외에 어떤 공직도 탐하지 않을 것”

[속보] 조국 “과분한 이 자리 외에 어떤 공직도 탐하지 않을 것”

기사승인 2019-09-02 16:08:22 업데이트 2019-09-02 16:08:26

조국 “과분한 이 자리 외에 어떤 공직도 탐하지 않을 것”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이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