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선수로 3년 동안 10개 대회를 섭렵해온
피트니스 선수 조은경.
‘더욱 단단한 몸을 만들고 싶다!’는 로망을 가지고
피규어 선수로 새로운 도전에 나섰는데요.
‘노력파’라는 수식어가 무색지 않게
특유의 작고 마른 체형을 보완하기 위해
피땀 어린 훈련에 돌입합니다.
피트니스 선수이자 한 아이의 엄마인
‘슈퍼맘’ 조은경의 이유 있는 도전,
영상으로 함께해 보시죠. 원미연 콘텐츠에디터 mywon@kukinews.com [영상=쿠키건강TV 고성덕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