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대회를 앞두고
근육 조각에 박차를 가하는 피트니스 선수 조은경.
평상시에는 온화한 남편이지만,
훈련 중에는 혹독한 코치인 김시민 강사가
조은경 선수의 트레이닝을 함께하는데요.
그 혹독함에는 엄마와 아내의 자리에서 벗어나
피트니스 무대에서 ‘피규어 선수 조은경’으로
빛나길 바라는 남편의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탄탄하고 빛나는 근육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기 위해
구릿빛 피부를 만드는 태닝도 빼놓지 않는데요.
매일같이 힘든 훈련을 견뎌내며
피트니스 무대를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는 ‘슈퍼맘’ 조은경 선수,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시죠. 윤광석 콘텐츠에디터 yoonks@kukinews.com [영상=쿠키건강TV 고성덕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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