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50사단 장병들이 3일 오후 태풍 '미탁' 침수 피해를 본 경북 울진군 울진읍 울진시장에서 복구작업에 힘을 보태고 있다. 50사단 측은 이날 태풍 피해가 심한 울진·영덕군 일대에 300여명의 장병을 투입해 주민돕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육군 제50사단 장병들이 3일 오후 태풍 '미탁' 침수 피해를 본 경북 울진군 울진읍 울진시장에서 복구작업에 힘을 보태고 있다. 50사단 측은 이날 태풍 피해가 심한 울진·영덕군 일대에 300여명의 장병을 투입해 주민돕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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