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文대통령 "권력형 비리 사정기구 기능 작동했다면 국정농단 없었을 것"
엄예림 기자 yerimuhm@kukinews.com
‘尹 운명’ 서부지법 차은경 판사 손에…과거 판결 보니
헌정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의 구속 여부를 판단할 법관은 차은경(57·사법연수원 30기) 서울서부지법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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