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가 내달 13일부터 저축은행 구조조정 과정에서 취득한 30개 PF부동산 일괄공매를 실시한다.
매각대상은 사업용 토지·상가·아파트·콘도회원권 등이다. 가격대는 1억원에서 최대 230억원으로 다양하다. 다만 일부 물건은 유치권자·점용자·미납관리비 등 제약요인이 있다.
공매정보는 예보공매정보시스템(K-Asset)에서 확인하거나 이메일로도 받아볼 수 있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
예금보험공사가 내달 13일부터 저축은행 구조조정 과정에서 취득한 30개 PF부동산 일괄공매를 실시한다.
매각대상은 사업용 토지·상가·아파트·콘도회원권 등이다. 가격대는 1억원에서 최대 230억원으로 다양하다. 다만 일부 물건은 유치권자·점용자·미납관리비 등 제약요인이 있다.
공매정보는 예보공매정보시스템(K-Asset)에서 확인하거나 이메일로도 받아볼 수 있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