볏집을 진공으로 저장하고 발효시키는 ‘곤포 사일리지’가 세종시 전동면의 들판에 널려있다. 곤포에 밀봉된 볏집의 영양분 손실을 막기 위한 발효기술이 발달하면서 곤포 사일리지 제조가 확산하고 있다.
최문갑 기자 mgc1@kukinews.com
볏집을 진공으로 저장하고 발효시키는 ‘곤포 사일리지’가 세종시 전동면의 들판에 널려있다. 곤포에 밀봉된 볏집의 영양분 손실을 막기 위한 발효기술이 발달하면서 곤포 사일리지 제조가 확산하고 있다.
최문갑 기자 mgc1@kukinews.com
조중현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교수팀이 파킨슨병 연구와 신약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뇌 모델
신현진 건국대학교병원 안과 교수팀이 눈썹주름근의 해부학적 위치를 정밀 분석해, 동아시아인에 최적화된 보톡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이은주·백지연 교수가 고위험군 노인 환자를 조기 판별할 수 있는 ‘급성기 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