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보수당 하태경 창당준비위원장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연동형 비례제는 과감히 포기하고 청년의 정치참여를 위한 만 18세 투표권과 만 20세 출마를 위한 선거법을 통과시켜야 한다"며 타협안을 제시하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새로운보수당 하태경 창당준비위원장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연동형 비례제는 과감히 포기하고 청년의 정치참여를 위한 만 18세 투표권과 만 20세 출마를 위한 선거법을 통과시켜야 한다"며 타협안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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