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1160원선을 지키며 한 주를 마무리했다.
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3원 내린 달러당 1161.5원에 장을 마쳤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 1단계 합의 기대감과 미국 증시 호조세는 환율 하락의 요인으로 작용했다.
김태구 기자 ktae9@kukinews.com
원달러 환율이 1160원선을 지키며 한 주를 마무리했다.
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3원 내린 달러당 1161.5원에 장을 마쳤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 1단계 합의 기대감과 미국 증시 호조세는 환율 하락의 요인으로 작용했다.
김태구 기자 ktae9@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