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동습지 자동기상관측장비 설치…첨단 통신기술로 연구 고도화
경남 양산시 원동습지에 첨단 통신기술을 접목한 습지 생태연구가 실시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세계 습지의 날’(매년 2월2일)을 맞아 원동습지에 자동기상관측장비(AWS)를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를 통해 습지 생태연구를 고도화한다고 계획이다. 원동습지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인 수달 및 흰꼬리수리와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서울개발나물, 선제비꽃, 대모잠자리, 새호리기, 삵이 서식하고 있는 생태적으로 우수한 습지다. 특히 서울개발나물의 국내 마지막 자연서식지로 보전가치가 매... [김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