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와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가 ‘나주 동학 위상정립과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한 업무 협약’ 내용을 재확인했다.
양 기관은 2022년까지 3년간 동학농민혁명에 관한 국제심포지엄 및 위령탑 건립에 따른 지원 검토에 나섰다. 이같은 협약은 지난해 10월 원광대, 나주시, 한일동학기행시민교류회 간에 체결했다.
이번 협의는 박 총장이 지난 20일 나주시를 방문해 이뤄졌다. 앞서 지난해 11월 박맹수 총장과 나주시 관계자는 한일교류추진 협력에 따라 일본 후지국제여행사를 방문, 나주동학 공동연구 및 교류 추진계획을 협의했다.
전남 나주는 동학농민혁명 당시 농민군 토멸 전담부대인 일본 후비모병 제19대대의 침탈로 수많은 희생이 따른 곳이다.
익산=소인섭 기자 isso2002@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