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김양균 기자 = 경기도 수원에서 중국 청도로부터 온 입국자가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오후 브리핑을 통해 “뇌졸중으로 사망한 사례로 의심한다”며 “10시 반에 검체 검사를 했고,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방역당국은 추가 세부적인 내용은 확인 후 발표하겠다고 전했다.
angel@kukinews.com
[쿠키뉴스] 김양균 기자 = 경기도 수원에서 중국 청도로부터 온 입국자가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오후 브리핑을 통해 “뇌졸중으로 사망한 사례로 의심한다”며 “10시 반에 검체 검사를 했고,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방역당국은 추가 세부적인 내용은 확인 후 발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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