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쿠키뉴스] 전송겸 기자 =전남 영암군 대불산단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15일 오전 7시 22분께 전남 영암군 삼호읍 대불산단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상황실로 접수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소방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가스용기 폭발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불길을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pontneuf@kukinews.com
[영암=쿠키뉴스] 전송겸 기자 =전남 영암군 대불산단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15일 오전 7시 22분께 전남 영암군 삼호읍 대불산단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상황실로 접수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소방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가스용기 폭발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불길을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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