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휴관

코로나19 여파,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휴관

기사승인 2020-05-19 15:29:23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정의기억연대(정의연) 대표 출신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당선인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후원금'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19일 오후 경기 광주 퇴촌면 나눔의 집 앞 전시관 앞에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휴관 안내문이 게시되어 있다.

나눔의 집은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나눔의 집'이 1992년 설립한 곳으로 현재 6명의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생활하고 있다.

pth@kukinews.com

박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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