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4일 (금)
여가부, 서울시청 성희롱·성폭력 방지조치 점검한다

여가부, 서울시청 성희롱·성폭력 방지조치 점검한다

재발 방지 대책 수립 며부 및 2차 피해 현황 파악

기사승인 2020-07-24 14:15:27

그래픽=이희정 디자이너
한성주 기자
castleowner@kukinews.com

[쿠키뉴스] 한성주 기자 =여성가족부가 오는 28일과 29일 이틀간 서울시의 성희롱·성폭력 방지 조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여가부는 그동안 서울시에서 발생한 성희롱·성폭력 사건에 대한 재발 방지 대책 수립 및 이행 조치 실행 여부를 살필 예정이다. 조직 내 2차 피해 발생 현황과 이에 대한 조치 사항이 제대로 실시되고 있는지도 점검 요소에 포함된다. 폭력 예방교육 내용 및 참여 방식 등 질적인 측면도 함께 점검한다. 

현장점검은 여가부의 범정부 성희롱·성폭력 근절 추진점검단 점검총괄팀장을 단장으로 법률, 상담, 노무 전문가가 참여한다.

이정옥 여가부 장관은 “기존 제도가 작동하지 않은 원인 및 2차 피해 현황과 조치결과 등을 확인해 서울시의 여성폭력 방지조치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라며 “피해자들이 안전하게 직장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castleowner@kukinews.com
한성주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고요한 관저…‘자연인 윤석열’‚ 서초 사저로 간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이 결정된 가운데 한남동 대통령 관저는 무거운 정적에 휩싸였다.헌법재판소는 4일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에서 파면 결정을 선고했다. 앞서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질서 유지와 경호 문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윤 대통령은 헌재에 출석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은 헌재의 탄핵심판 선고를 관저에서 TV로 지켜본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은 아직 파면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윤 전 대통령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