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쿠키뉴스] 윤요섭 기자 = 미래통합당 부산시당은 각 당원협의회에서 추천한 인사들을 대상으로 부대변인을 추가 인선했다고 5일 밝혔다.
추가된 부대변인은 박미순 남구의회 의원, 김효정 북구의회 의원, 박병률 강서구의회 의원, 노재갑 전 부산시의원, 박철중 수영구의회 의원, 신혜정 사상구의회 의원, 김지홍 기장JC 외무부회장 등 총 7명이다.
추가된 부대변인은 박미순 남구의회 의원, 김효정 북구의회 의원, 박병률 강서구의회 의원, 노재갑 전 부산시의원, 박철중 수영구의회 의원, 신혜정 사상구의회 의원, 김지홍 기장JC 외무부회장 등 총 7명이다.
이들은 지난달 31일에 임명된 5명의 부대변인과 함께 활동할 예정이다.
ysy051@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