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중권 기자
im9181@kukinews.com
같은 기간 매출액은 3980억원으로 3.2% 상승했다. 당기순이익도 6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441.7% 늘어난 수치다.
현대일렉트릭 측은 “지난 분기 기존 저가 수주가 대부분 해소됐다. 또 수익성이 양호한 국내외 신규 물량 매출이 실적에 반영되면서 흑자가 확대됐다”며 “향후 기후변화에 대응한 그린뉴딜에 힘입어 에너지솔루션 사업이 본격 도약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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