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은행 문 9시30분에 열고 3시30분에 닫아요"

"오늘부터 은행 문 9시30분에 열고 3시30분에 닫아요"

8일만 오전 9시~오후 3시30분까지

기사승인 2020-12-08 08:21:41 업데이트 2020-12-08 08:23:44
▲연합뉴스
[쿠키뉴스] 임지혜 기자 =코로나19 확산으로 이날(8일)부터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하는 가운데 은행 영업시간이 1시간 줄어든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7일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코로나19 유행에 대응하고 금융소비자와 금융노동자의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수도권 은행 영업시간을 1시간 단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오는 28일까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 은행 점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운영된다. 

평소 개·폐점 시각인 오전 9시, 오후 4시와 비교해 30분 늦게 열고 30분 일찍 닫는 셈이다. 

다만 혼란이 예상되는 시행 첫날은 평소처럼 오전 9시에 열고 폐점 시간만 오후 3시 30분으로 30분 앞당긴다. 

비수도권 지역도 코로나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될 시 해당 지역의 영업시간을 단축한다.
jihye@kukinews.com
임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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