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쿠키뉴스] 최문갑 기자 = 천안에서 26일 오후 늦게 외국인 집단 발생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발생했다.
26일 천안시에 따르면, 천안 627-633번은 병천면 소재 외국인 식품·음식판매점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감염된 것으로 파악했다.
이들 확진자를 거주지별로 보면 안성시 1명, 천안시 병천면 6명이다. 연령대는 20대 1명, 30대 4명, 40대 2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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