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쿠키뉴스] 최일생 기자 = 경남 의령농협(조합장 김용구)이 18일 경남농협지역본부에서 상호금융 예수금 3천억 달성 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코로나19 감염증 장기화와 저금리로 대면고객이 감소하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비대면 거래를 적극 활용하고 관외 신규 고객을 유치하는 등 급변한 금융시장의 흐름을 발 빠르게 대처한 성과로 예수금 목표 달성에 동참해 준 임직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용구 조합장은 “ 의령농협을 변함없이 아끼고 이용해 준 조합원과 지역주민들의 참여로 이뤄 낸 성과인 만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환원사업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k7554@kukinews.com

이번 수상은 코로나19 감염증 장기화와 저금리로 대면고객이 감소하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비대면 거래를 적극 활용하고 관외 신규 고객을 유치하는 등 급변한 금융시장의 흐름을 발 빠르게 대처한 성과로 예수금 목표 달성에 동참해 준 임직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용구 조합장은 “ 의령농협을 변함없이 아끼고 이용해 준 조합원과 지역주민들의 참여로 이뤄 낸 성과인 만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환원사업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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