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쿠키뉴스] 최일생 기자 = 경남 의령교육지원청(교육장 한금조)은 3월 2일 제31대 한금조 교육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한금조 교육장은 취임사를 통해“의령은 지리적으로 경남의 가장 중심이지만 사회・경제・문화적 중심의 역할은 벗어나 있다. 그러나 교육에 있어서만은 의령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중앙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교육행정 지원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금조 신임교육장은 1983년 교육계에 입문, 38여 년 동안 재직했으며 2007년 교육전문직에 입문해 창녕교육지원청 장학사, 창원교육지원청 장학사, 창원교육지원청 초등교육과장 등을 역임했다.
k7554@kukinews.com
한금조 교육장은 취임사를 통해“의령은 지리적으로 경남의 가장 중심이지만 사회・경제・문화적 중심의 역할은 벗어나 있다. 그러나 교육에 있어서만은 의령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중앙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교육행정 지원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금조 신임교육장은 1983년 교육계에 입문, 38여 년 동안 재직했으며 2007년 교육전문직에 입문해 창녕교육지원청 장학사, 창원교육지원청 장학사, 창원교육지원청 초등교육과장 등을 역임했다.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