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쿠키뉴스] 강연만 기자 = 15일 산청군 단성면 소재 청계양떼목장을 찾은 가족들이 양 먹이주기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 목장은 약 8만㎡(2만4000평)부지 규모로 양 젖 짜기와 승마체험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 가족단위 방문객이 많이 찾고 있다.





kk77@kukinews.com
이 목장은 약 8만㎡(2만4000평)부지 규모로 양 젖 짜기와 승마체험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 가족단위 방문객이 많이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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