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잦은 시스템 오류로 상품 출하가 늦어 시간에 쫓겨 배송하는 노동자들이 교통사고와 안전사고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지만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다"며 "운송료는 몇 년째 동결수준으로 새벽배송은 삭감이 되기도 하는 등 대우가 매우 열악한 상황"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micc12@kukinews.com의원직 상실형 선고받은 이재명 “항소할 것…수긍하기 어려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의원직 상실형을 선고받았다. 이 대표는 판결